화단에 와보니까
이틀전에 물 줬는데 벌써 흙이 바싹 말라있음
그래서 분갈이를 결심함
근데 분갈이할 게 한두개가 아님...
일단 한련화하고 샐비어 심어주고
금화규를 화분에서 뽑음
뿌리가 이 모양임
어찌저찌 다 심었는데
더 이상 못하겠음
더워서 기력이 다 떨어짐;;
남은 기력 짜내서 부랴부랴 물주고
육묘장에서 분갈이한거 화단에 다 갖다놓지도 못하고
바로 건물안으로 도망쳐옴
진짜 화분 하나만 더 날랐다간 쓰러질거같았음
화분흙 말라있어서 별로 무겁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빈 동아리실 들어와서
에어컨틀고 (이교실에는 선풍기가 없음)
웃통벗고 (참고로 남학교임) 식히고있음...
쉬벌...
죽을뻔했네
어르신들이 밭일 새벽에 하는 이유가 있음 다음에는 저녁에라도 해
아침에 일찍와서 하던지 해야겠다 ㅠㅠ
ㅋㅋㅋㅋㅋ수고하셧슴다 에어컨 팡팡 맞읍시다 - dc App
진짜 나 분갈이 8개 하고 분해서 움 ㅋㅋㅋㅋ
아침부터 더운 날에 고생했네. 에어컨바람쐬다 긴팔입고 나서길(?)
?ㅋㅋㅋ
아이고 저녁에 분갈이해도 땀에 쩔어서 힘들던데;; 이 더위에 어케 했대ㄷ 고생 정말 많았어~ 집 돌아갈때 아이스크림 사들고 가서 시원하게 씻고 아이스크림 냠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