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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향기    - 이 남 일

     당신의 향기                      이남일      늘 지나던 길가에      말없이 피어 있는 그대가      오늘은 슬픈 눈을 하고 있군요.      향기를 잃어 시든 가슴이 날      설레게 할 수 없기 때문인가요.      사랑을 보내지 않으려면      늘 샘솟는 기쁨이어야 하듯이      당신도 매일 다른 모습으로      철없는 내 눈길을 잡아 두려 했군요.      하지만 오늘도 당신은      여전히 새로이 피어나는 꽃향기이며      언제나 설레는 기쁨입니다.      우리 가슴에 담아 놓은 약속은      두 마음속에 늘      새로운 사랑을 낳는 것이었지요.      기쁨을 주는 당신보다      사랑하는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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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2)

    분꽃 다알리아 수국 도라지..

    2004.07.28 12:33
  • (61.249)

    음악이 참좋습니다.... 잘 감상하고 익히고 갑니다... 2번 모여여? 넘 신기하네여...

    2004.07.28 12:34
  • (222.114)

    산수국이 멋집니다. 담쟁이덩굴이 있는 흙칠판의 글씨를 이용하여 뜻을 표현하시는 감각이 역시 예민하십니다.

    2004.07.28 12:43
  • (211.226)

    사진 음악 시 모두 좋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04.07.28 12:45
  • (61.252)

    햇살이 좋습니다. 음악도 좋네요. ^^

    2004.07.28 12:47
  • (211.225)

    멋진 사진과 글 음악 모두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4.07.28 12:49
  • (211.212)

    님은 제가 기다리는 분들중의 한분입니다. 사진도 음악도 좋지만 님이 들려주는 시를 만나고 싶어서입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

    2004.07.28 12:57
  • (222.117)

    다알리아, 수국 참 좋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재치가 돋보이네요..

    2004.07.28 12:58
  • (221.141)

    오늘도 좋은글 감사하고요. 사랑해...........라고 씌여진 벽의 넝굴사진표현 기가막힙니다.

    2004.07.28 13:03
  • (211.217)

    누군가가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는것 같네요...

    2004.07.28 13:05
  • (211.117)

    수와실님 간만임다...사진들 느낌이 전부 보들보들하네요...잘보고 감다

    2004.07.28 13:11
  • (210.183)

    사랑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잠이 확~달아납니다.. 저가 아니라구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사랑해! 라는 아름다운 글에서 이유 모를 행복함이 밀려옵니다~~^^,,,

    2004.07.28 13:14
  • (210.126)

    다알리야가 조화 같으네요~ 이쁜색으로 치장한 분꽃도 좋구요. 어릴적에 마니 보던 녀석들 이지요^^*

    2004.07.28 13:18
  • (211.183)

    어!! 6번째 \'사랑해\'는 팔당댐옆 도로변의 옹벽에 있는 글씨 아닌가요?? ^^

    2004.07.28 13:23
  • (203.238)

    찐한 사랑의 외침을 마치 꿈결에서 듣는 듯한 느낌입니다..\"너만을 사랑해~~~~)))\" 역시 사랑이라는 말은 무쇠도 이 무한 여름의 무더위도 녹일 말입죠~~!! 사랑의 바톤을 받아 주실 분...다음 분께~~~~^^*+

    2004.07.28 13:23
  • (218.48)

    다알리아가 아주 깨끗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2004.07.28 13:25
  • (221.154)

    2번 다알리아는 꽃의 생김이나 색감이 절마당에 딱 어울리는 꽃이네요.^^ 더운데 고생하시면 담았을 사진들과 아름다운 시 감사히 보겠습니다.

    2004.07.28 13:25
  • (220.81)

    감사하니다. 이름표를 붙여주셔서....다알리아는 제가 궁금했던 꽃이름이었읍니다. #e하나님~ 반갑습니다. 이제 아셨죠? #남뜰님~ 산수국은 직지사 천불전에서 모셔왔으니다. 셔트 스피드가 나오지 않아서 고생좀 했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강토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님도 좋은밤 되시기를 빕니다.

    2004.07.28 13:32
  • (221.166)

    흐억~이런 감동이...님 마음 진즉에 접수했다니까요~참...쑥스럽게스리...me too~!!! ㅎㅎ 잔잔한 그림과 음악..넘 감동적입니다~행복한 밤이예요~^0^*

    2004.07.28 13:33
  • (220.81)

    역시 님의 시선이 빛살로 가시는 군요. 늘 느낌이 있는 그림을 보여주시더니... 좋은 밤 되세요. #닭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시길 빌께요. #나날그린님~ 기다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의 느낌있는 그림과 감성을 잘 보고 있답니다.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조아님~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스카이뷰님~ 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4.07.28 13:36
  • (220.81)

    그럼요~ 사랑합니다. everybody....#러너님~ 간만이네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표현 감사드려요. #나물공주님~ ㅎㅎ. 님의 말씀에 제가 무지 행복해집니다. 늘 행복하게 사세요. #길손님~ 절집 아늑한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맑은 정기가 스며들은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04.07.28 13:45
  • (220.81)

    아 팔당댐 옆에 사신다고 했지요. 맞읍니다. 전번에 팔당댐에 갔을 때 담아 두었지요. 이런날 써먹을려구요. ㅎ. #소원님~ 사랑의 바톤을 넘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의 재치있는 말씀에 더위를 잊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손이 세개님~ 늘 그마음으로 같이 살면 천국이 따로 없겠죠. 감사드립니다.

    2004.07.28 13:49
  • (220.81)

    공부하시는 분들의 정기를 받은 꽃이라서 대충 찍어도 예쁘보이네요. ㅎ. 님을 포함한 식갤님들 나름대로 가지고 계신 향기를 생각하며 영상시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금딸기님~ 님의 재치있는 즐담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마음의 감동이 저 깊숙이서 부터 우러오네요. 좋은 밤입니다. ^^*

    2004.07.28 13:52
  • (61.248)

    항상 부드러운 이미지의 소유자이십니다....항상 방에 오면 따뜻함을 느낍니다.

    2004.07.28 13:56
  • (211.186)

    너무 오랜만에 수와실님 방에 들어와 보네요...많이 게을러진 듯 합니다...\'사랑해\'사진은 저를 위한 사진이죠?

    2004.07.28 13:59
  • (220.81)

    자이한님~ 오랜만에 늦은밤 오신것 같읍니다. 따뜻함을 느끼셨다니 제 마음도 따스해 지네요. ㅎ. #주디님~ 오랜만입니다. \'사랑해\' 사진 님께 드릴께요. ㅎ. 모두 좋은 꿈 꾸세요.

    2004.07.28 14:17
  • (61.253)

    2번 다알리아가 자꾸 마음을 끄네요^^; 너무 예쁘게 찍어오셔셔 제가 반했나봐요^^; 멋진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4.07.28 14:31
  • (220.88)

    다알리아와 개망초가 아주 이쁘고 마음을 끄네요....^^**

    2004.07.28 14:33
  • (220.80)

    개망초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2004.07.28 15:38
  • (220.84)

    님의 정성으로 분위기 업되는군요^^ 님의 말씀 메아리쳐 돌려 드릴께요^^ 느을 행복하소서~~!!

    2004.07.28 17:12
  • (218.37)

    \'언제나 설레는 기쁨. 나의 영원한 향기\' 저보다 진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은 없겠군요.

    2004.07.28 19:56
  • (211.107)

    이쁜꽃들을 멋지게두 담으셨네요....즐감하구 갑니다....

    2004.07.28 23:27
  • (211.109)

    1,2 분꽃과 달리아에 한표 던집니다. 이쁘네요. 음악은 늘 한 분위기 하구요 !

    2004.07.29 02:07
  • (210.101)

    앗~ 수와실님 저를 사랑하신다고라~~??? 지두여~~~~~

    2004.07.29 03:08
  • (24.17)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사랑의 인사가 나른한 여름의 오후를 말해 주면서 여름꽃에 석양빛을 잘 담으셨습니다.^^

    2004.07.29 03:38
  • (220.81)

    다녀가신 BJ님, 시나브로님, 사랑으로님, 행림님, 산바람님, 빛고을님, 도사님, 따심이님 그리고 큐가든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먼 출장을 다녀와서 일찍 쉬으로 들어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2004.07.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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