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얘가 이렇게 온갖 겨드랑이에서 신엽낼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
진심 뭐야 이 따글따글한 새 잎들은?
옥상에 내놨더니 토분이 따듯~뜨거움의 중간이던데 얘네 제정신 아님 지금
걍 온갖곳에서 연두색 새순이 나와
얘를 6월 초에 데려와서 알고지낸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간 장마 때에는 식물등에서 아무리 구워도 걍 생장점에서만 꼬불거리는 새순(빛부족 증상) 내고 끝냈단 말야?
불볕더위에도 까딱 안하길래
이것봐라...? 하고 걍 옥상에 방치해뒀더니 돌아버렸다
하도 뜨거우니까 총채 유충도 없어진거같아
으음 온도 테이스티 - dc App
이렇게까지 이 정도의 직사광선과 온도를 좋아할 줄 몰랐어
직광 좋아하는 애들은 진짜 너도나도 다들 뜨거운 햇볕에 더 활기차지는구나ㄷ 울집 설란이랑 금어초도 로즈마리랑 상황이 비슷해ㅋㅋ 식물등 따위 성에 1도 차지 않는 독함ㄷㄷㄷ
사진 다시보니 새순들 난 모양새가 전부 만세 부르는거같이 생겼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