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애 있는 방향 온.습도계 관찰하니 납득이 감.
사진속 식물은 비비추라는앤데 서비스로 모 화원에서 받아올때 물만 잘 주면 살아날거라는 얘기를 들음. 글도 아직은 식린이라 불안불안했음.
그런데...
1번은 근래 낮 온도/습도 (장마철 아님 주의)
2번은 조금전 온.습도계
3번부터 우리집 오던날 사진. 낮게 누워있었음.
4,5번 그 이후 중간 체크 사진
6,7번 현재ㅋㅋㅋ
어느순간 신엽 쑥 내더만 신엽 좀 커갈때쯤에 또 신엽을 신엽 안쪽에 품고 쑥쑥 자라버림.
생각해보니 얘 나무아래 습한곳 좋아하던애인데 집 환경이 산 바로 아래-습하고 온도 과하게 안 올라가는곳이라 골골이가 요양이 제대로 된거같음ㅋㅋㅋ
잘 커줘서 고맙다 비비추야!
가면갈수록 애가 위로 솟아오르면서 기운차리길래 식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사장님께서 난초를 잘못 주신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옴.
뿌리 화분구멍으로 쑥 내면 세로로 조오금 긴 난초핏 비스무리 화분에 심어볼까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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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웃긴게 습도 저렇게 높은데도 찬바람이 창가서 솔솔 들어와서 글케 안 답답해ㅋㅋ
2222 ㅋㅋㅋㅋ
산 아래 집이라고 해서 납득은 가는데....저 온도에 저 습도면.....
저런데도 자다가 찬바람에 추워서 한번씩 깸. 댓 반응들 보니 보통은 힘들어하는 온습도였구나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