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동네에 내려갔는데 7월초까지 금낭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나를 무척 따랐던 신체장애 소녀가 먼 나라에 갔고 그 집 앞마당에는 그 아이 대신 금낭화가 해맑게 대신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꽃말이 \"나는 당신을 따르겠어요\"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