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나가기는 싫고 심심하니 함 올려봄.
이게 2018년 여름 처음 데려왔을 때 즈음
2021년 4월. 처음 1년 동안 거실 구석진데서 키워서 많이 자라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나중에 밝은데 내놓으니 잘 커서 번식도 했었음.
2021년 5월 처음 화분에 심었을 때. 위의 애들 모아서 화분에 심은건데 모아보니 생각보단 풍성하지 않더라고. 지금 보니 너무 빽빽하게 심은거 같기도.
2021년 8월. 빽빽해도 잘 자랐었는데 흙이 지지가 안 되는지 더워서 그런건지 갑자기 애들이 쓰러지면서 산발함.
길게 올라온 애들은 잘라서 수경으로 키우고 모체는 계속 화분에서 키움. 모체는 계속 상태가 안 좋았는데다 화분도 물이 너무 안 마르는 거 같아서 밑에 구멍 뻥뻥 뚫린 화분으로 분갈이 해줌.
이게 지금 상태임.
이건 작년 여름에 잘라서 수경해준 것. 뿌리가 완전 뭉쳐있는데도 우리집에서 젤 잘 큼. ㄷㄷㄷ
이쁘다 생명력 강한 흔둥순둥들 너무 좋아 마지막사진 화분 정보 알려줄 수 있어?
이케아 그라드비스. 구멍 뚫린 화분 아니고 물 넣어서 수경하고 있는 거임.
오 그런 화분 찾고있었는데 ㄱㅅㄱㅅ
불멸의 싱고.....이넘도 잘키우면 잎 마이 커지던디..... 이넘은 참 순딩순딩.... 대충 적당한 환경도 다 견디고....이뿨....
희안한게 베란다에서 화분으로 크는 애는 잎 작은 것만 나고 거실에서 수경으로 크는 애는 잎도 커지고 그러네 ㅋ
맞어 그런 느낌도 있긴 하드라고 ㅋㅋㅋㅋ 이상한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