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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은 베란다지만...


율마 : 창문 바로 앞 1등석, 아침에 방충망만 통과한 풍부한 빛, 오후에는 창문을 통과한 은은한 햇빛. 바람으로 인한 통풍 쌉가능

더피 고사리 : 창문 바로 옆, 바람길 아니여서 바람 잘 안옴, 샤시로 인해 직광이 아닌 간접적인 햇빛, 오후에는 창문을 통과한 은은한 햇빛


물론 서큘레이터도 돌리고 있어서 고사리에 바람이 아예 안가는건 아니지만, 서큘에서 가장 먼쪽이라 진짜 살랑거릴 정도면 가고 있어요

현재 둘다 잘자라고 이씀. 같은장소에 바로 옆이지만...!


살아가는 환경이 달라지는 매직!(이라고 저만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