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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식집사 되기 한참 전부터 우리집 구석탱이에 있던 고무나무 한그루, 보다 싶이 빛 부족으로 인한 웃자람 부터 해서 신엽 작음, 입말림 등...살아있는게 신기한 녀석..아마 분갈이도 3년 이상 안됫던 걸로 기억...

잎을 보면 아마 멜라니 같다.

근데 얘도 얘인데 더 심각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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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보입니까..? 대체 여기서 어떻게 살아있는건지...

오늘 어머니께 말씀 드리고, 우리집에서 분갈이 해주고, 이제 라더 잘 살게 해주려고 합니다...그나마 다행이 병충해는 한번도 안당한...강인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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