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만 해도 잎 다 말라가고 포충낭도 저기서 더 줄고 줄어서 2개밖에 안남았었는데.....
물 열심히 주니까 햇빛 방향으로 포충낭이 주렁주렁
사진에선 안보이지만 포충낭이 뒤에도 하나 더 크고 있고 가지가 오른쪽에도 하나 더 크고 있당 ㅋㅋ 위로 뻗어나온 것도 있네
얘도 원래 두 부리였는데 한 뿌리가 통째로 시들어서 좌절했으나...
뭔가 꼬물꼬물 올라오고 있어
얘도 포충엽 3-4개 남고 다 죽어가던거 물 매일 갈아주고 분무기 계속 뿌려줬더니
얘가 아마 포충력 제일 약한걸로 알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급여를 안해도 스스로 벌레를 냠 하더니
잎이 다 오므려지더니 기사회생하네 아 ㅋㅋ 이걸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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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키우는 기쁨인걸까 싶기도 해
진짜 식충이들은 이렇게 사냥하는 잎들이 올라오고 자라는게 기쁨이고 재미같음ㅋㅋㅋㅋ 이쁘게 잘키웠다
고마워 ㅋㅋ 네펜데스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애였는데 제일 빨리 시들길래 엄청 걱정했거든 ㅜㅜ 이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욱 더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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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뭐 키우길래
정성들인 보람 있는 녀석들이네
물 꼬박꼬박 갈아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햇빛도 당연 중요하고
신기하네... 저거 다 열대식물들 아님... 겨울엔 벌레 잡아서 입에 넣어줘야 하는거 아님?
아님 식충이들은 광합성&환경 조건만 맞춰줘도 벌레없이 잘자라는 애들 많음ㅎㅎ
식충식물도 기본적으로 식물이라 벌레 없어도 괜찮아 ㅋㅋㅋ 대신 식충이들은 대개 전용토에서 키워서 영양주사같은거 놔주면 오히려 죽거든 그니까 오히려 벌레는 약간 식충이들 영양제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거야
너무 귀엽다 ㅠㅠㅠ 집사의 노력을 알아주니 이뻐할수밖에,,
신경 못썼다가 꼬물꼬물 악착같이 자라주니 당연히 이뻐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