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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식목일 전에 파종된 씨앗들은 바빠서 방치가 되었고^^)!


두 달이 넘어, 아이고 맙소사 깨달은 식집사로 인해 21.06.02년 허둥지둥 깨어나게 되었다. (총 7그루)


제일 빨리 큰 한 그루가 독방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세 그루씩 한 방을 쓰다가 무릎 언저리쯤 컷을 때 독립을 시켜주었다. (미안하다 귀찮았었다!)


허벅지쯤 컷을 때 겨울을 나고


봄이 다가올때 동료가 생기고
(+아까시나무가 추가되었습니다.)


초여름쯤 제일 작은 한 그루가 나눔을 갔다.


그리고,


미묘한 장마를 지나 땡볕에 태풍이 오는 현재상황
(왜 비가 오다 말아)


허리께 까지 큰 등나무들은 덩굴로 내 머리채를 휘어잡는다.




- 개화까지 D- 5년 (아마도)
- 4년 전 전원주택으로 간 등나무야 보고싶다. 얘네 언제 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