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키우다가 식집사 입문하게 된 뉴빈데 첨에 잘 몰라서
해바라긴데 실내에서 일광도 많이 못받고 자라서 엄청 웃자랐거든??
그래도 여기서 정보도 많이 보고 지금은 식물등 골립스에 휴가갈땐 스마트플러그까지 챙겨서 끼워주고 소중하게 키워서
겨우 꽃까지 피웠는데 여기서 부터 또 시련이 있을줄은 몰랐네???
첨에 이만큼 웃자랐던앤데 저위에보면 겨우 맺힌 꽃대 식물등사서 열심히 쬐여주고 요렇게 열렸었어 ㅠ 진짜 감동했었는데
이게 1번 꽃 첨 폈을때 상태.
근데 1~2주 뒤 (이때가 7월 중순 부터 지금까지 장마+ 무더위, 중간에 식물을 부탁해로 오토 물주기 15시간마다로 꽂아주고 식물등 스마트 플러그하고 휴가 4일갔다옴) 지금은 상태가 이렇게 되버렸네 ㅠㅠ
식물등 9시부터 21시정도까지 12시간 한 60cm 거리에서 쬐어주고 그러고 부터 웃자란 녀석이 후속 꽂대를 미친듯이 내더니 지금 세어보니깐 8개즘 맺혀있는거 같애 ㄷㄷ 첨 개화한 꽃은 꽃대가 젤 굵고 실해보이는데 바깥 꽃잎들이 시들고 빠지고 막 그래 ㅠ 이거 왜그런걸까??
아래로 고개숙이듯이 축 쳐진애가 문제의 그 꽃이야 ㅠ
얜 2번꽃
1번꽃은 시들고 뒤에 자비 없이 바글바글 올라오는 꽃대들
대단하다! 저거 엄청 웃자라서 줄기도 가늘고 힘없고 잎도 작고 그런건데도 니가 정성을 쏟아서 꽃까지 피워낸거야 ㅋㅋㅋ 처음부터 햇빛에 계속 구워줬으면 잎도 줄기도 꽃도 다 크고 튼튼하게 났을거임 지금 너희 애들은 거의 기적
애초에 웃자라서 그런거 같은데, 내년에 다시 각잡고 키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