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고 동네 고양이 밥 주는 할머니가 있는데
우리 앞집임
고양이 10마리는 있어 새끼 포함

근데 자꾸 담 넘어와서 우리집 정원에 똥 싸는데
냄새도 그렇고
똥이 독해서 잔디가 노랗게 죽어서 너무 스트레슨데
진심 날이 가면 갈수록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인터넷에 검색하면 뭐 레몬즙을 뿌리세요~ 이래놨는데
그런게 통할 만한 쪼끄만 마당이 아니라서 의미가 없어

담에 그 뾰족한 방지판? 다 달았는데 저번에 보니까 그냥 다니더라
대문 밑에 틈도 철망으로 막아놨는데
하도 기어 비집고 다녀서 오늘 보니까 덜렁거리더라

할머니 좋은 분이고 사이도 엄청 좋은데
고양이땜에 미치겠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