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달프고 힘들때 내 방에서 키우던 행운목을 보니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고 있더라

문득 내가 없으면 얘는 누가 물주고 키워주나 생각이 들어서
행운목을 보며 어느정도 힘을 얻었는데
잘자라다 죽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더라


반려동물이든 식물이든 애정을 갖고 기르면
조금 더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가지는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