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내일 진주 갈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또 밀린 사진 올립니다. 죄송스럽게도 사진이 좀 많습니다...손목에 무리를 드렸습니다. 용서바랍니다... 간절곶 가기 전날 녹슨 카메라 기름칠 한다고 무학산 갔다가, 도중에 땅벌한테 두 방이나 봉침 맞고.... 그래도 꾸역꾸역 정상을 밟았는데, 그만 한 낮의 더위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다리도 풀려버렸고~ 정상에 가니 아무도 없더군요....그 더위먹은 외로움이란....~ 다행히 암끝검은 표범나비 한 마리가 정상에서 반겨주긴 하던데... 아무튼 그날 이후로 컨디션이 영!~ 엉망진창입니다.... 더운 여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배경음악은 여전히 더위먹은 음악 그대로 우려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