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분갈이하고 최근 찍은 꽃사진 올려본다.
비를 계속 맞고 있던 큐티파이 장미가
힘이 없고 잎도 노래져서
화분을 까보니 뿌리가 일부 썩어있더라.
일반상토가 물을 잔뜩 머금어서
물에 젖은 휴지 뭉쳐논 모양이었어.
만약 장미 심을거면 모래나 마사토 많이 넣어줘.
화분 무거운거 싫어서 않넣었더니 이렇게 나네.
1,2,3,4 트위스터 셀렉트 장미 (1,2 개화 당일 3,4현재)
5 에버글로우 장미
6 헬리오트로프
7, 8 슈퍼벨=밀레니엄벨
9, 10 리시안서스
11 화이트투로즈 제라늄
12,13 칼립소비트 미니바이올렛
성장이 느려서 버릴까 했던 리시안서스 씨앗은
개화한걸 보니 색이 참 이쁘다.
리시안서스 키워보고 싶은 사람은 내년 봄에 모종사서 키워봐.
참고로 리시안서스 잎은 총채에도 강해.
총채 공격으로 잎이 곰보가 됐는데도 꽃은 잘 피었다.
리시안 예쁘다! 화분에 심으면 꽃 보통 얼마나 가…? 절화보다 오래가나 궁금해서
개화 시작한지는 일주일 됐어. 아직 시들 기미는 안보여. 7월 초에 개화시작한 화분을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는데 지난주에 갔을때 마지막 송이가 피었어. 줄기 하나에 꽃봉오리 8개 정도 올라오던데 하나하나가 피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더라.
드루이드야? 완전 잘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