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너무 데려오고 싶어서 그림까지 그렸는데..
부동산 여건상 고민만 했던 ㅠㅠ 
그러다 약간 이성을 잃고 주말에 질러버렸다 하하하하

오늘 왔는데 세상에 너무 예뻐 ㅠㅠㅠ흑흑
서향집인데 어디에 둬야 얘가 좋아할지 고민이야
반음지라던데 광량 많이 필요할까??? 따로 식물등 살지, 그냥 은은하게 들어오는 서향빛으로 될지..(빛이 얘 한테 맞지 않고 딱 얘 코앞에서 지나가는 정도임) 

내가 웃자란 용신목 괴마옥 주인(..)인데 얘는 그렇게 되게 둘 수 없어….
식붕이들 조언 부탁해…!

아래는 내가 박쥐란 앓이하면서 그렸던 그림이랑 오늘 데려온 쥐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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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그림은 8/2-8/7 연남동 240-16 아미디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어! 심심하면 보러 놀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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