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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아닌 옆쪽을 향해서 자라는데, 해풍에 가지가 꺾이지 않게 하기 위함인듯 함. 줄기는 자라면서 점점 목질화가 되어간다. 꿀풀과로써 냄새를 맡으면 박하향? 암튼 특이한 향이 난다. 해외에서의 인식은 한국의 갯끈풀과 같음
◆ 관찰한 환경은 기수 웅덩이가 많고 웅덩이 사이의 육지를 염생식물이 채우고있는 구조이며 니사질로 되어 있다, 흠뻑 젖은 해안사구를 보는것 같았다(실제로 이 주변은 통보리사초, 망초 등이 자라고 길앞잡이가 날아다니는 소규모의 해안사구)
◆고인물들은 오염되어 있었고 조류로는 보이지 않는 누런 거품이 떠다녔다. 한자나 외국어가 적힌 생소한 쓰레기들이 많았음. 빛조개와 개량조개?의 패각이 유독 많이 관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