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number=0 > 큰제비고깔은 2년 전에도 만났었는데 그때는 꽃이 시들어가는 줄로 알고 반갑게 맞이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자세히 살펴보니 큰제비고깔 꽃의 본래 특성으로 보였습니다. 어린 꽃봉오리도 이미 시들어가는 듯한 주름이 있었거든요. 이것으로 보아 아마도 이 꽃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꽃이 핀 후 곧바로 시들은 듯 한 모습으로 지내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