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선인장을 작년 봄에 데려와서 진짜 아끼면서 키움
작년에 입문한 식린이라 여름에 다육이 몇 개를 보내도 투구는 여름 겨울 모두 잘 보내서 튼튼하다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보낼줄은 몰랐다
아마 높은 온도+습도에 쪄 죽은거 같음... 과습올까봐 물도 말리면서 키웠는데 왜!!!!!!
수명도 길다길래 거북이 키우는 마음으로 나 늙어서까지 키우는 상상까지했건만 에휴...
식물 키우면서 보낸애들 많은데 얘는 진짜 나도 모르게 충격받았는지 하루종일 생각나는중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