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안좋은일만 생기고
어릴적 아빠 잃은 아픔도 아직 낫지 않았는데
동생도 보내고 엄마도 보내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고
그래도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 때문에 살긴 사는데
사는거라기 보다는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는거였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잃은 고통을 아니까
그 고통 겪게 해주기 싫어서..
근데 요즘 식물 키우면서 너무너무 보람을 느낀다!
내일은 새순이 얼마나 올라왔을까 기다려지기도 하구~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내가 없어지면 얘네는 어떡하나 이런 생각으로
더 더 살고싶어 지기도 해
정말 너무 힐링이 돼
이 사이트 구경하면서 지식 얻고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 보는것도 참 시간이 잘 가고 유익해
다들 멋진 식물사진 좋은 정보 올려줘서 고마워!
같이 잘 살아보자 쟤들 내가 케어해줘야하니까
ㅇㅈ 힐링되고 초록색을 보니 마음이 편안... 글쓴이도 힘내고! - dc App
잘하고 있네 그나저나 무늬토란은 샀지?
식물들 자라는 거 보면 이런 환경에서도 용케 잘 자라는 구나 기특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져
거기다 상쾌한 향을 내는 로즈마리까지 더하면 금상천화 다 이말입니다으아 - dc App
글쓴아 나랑 사정이 비슷하다 나도 가족 없이 혼자 사는데 식물이 큰 위안이 된다 매일 매일 아침에 눈뜨는 행복을 알려주는 녀석들이 있어서, 나는 건강해야 하고 일도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 잘 키워주고싶음 삶을 사는 소소한 이유가 되고 있어
산사람은 살아야겠지 그래도 살아야겠지 식물키우는거 은근 꿀잼이야
ㅇㅇ 무싱이도 샀지?
나도 풀 키우는거 힐링되고 좋은거 같아
몬스테라는 있겠지??
이와중에 깨알영업하는 식갤러들ㅋㅋ 건강하게 잘살자 식물도 식집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