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안좋은일만 생기고

어릴적 아빠 잃은 아픔도 아직 낫지 않았는데

동생도 보내고 엄마도 보내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고

그래도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 때문에 살긴 사는데

사는거라기 보다는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는거였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잃은 고통을 아니까

그 고통 겪게 해주기 싫어서..

근데 요즘 식물 키우면서 너무너무 보람을 느낀다!

내일은 새순이 얼마나 올라왔을까 기다려지기도 하구~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내가 없어지면 얘네는 어떡하나 이런 생각으로

더 더 살고싶어 지기도 해

정말 너무 힐링이 돼

이 사이트 구경하면서 지식 얻고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 보는것도 참 시간이 잘 가고 유익해

다들 멋진 식물사진 좋은 정보 올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