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data-nummark="1" zoom-number=0 > No. 3 data-nummark="2" zoom-number=1 > 이 난은 수년전 어느 분께 선물로 받은 것인데 작년 부터 꽃을 피우네요. 감사하게도 올해도 이렇게 아담하게 다시 피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어느날 저녁의 황홀한 일몰을 보며 시크리트 가든의 celebration을 띄웁니다. 가슴 벅차게 밀려오는 감동의 전율에 너무 행복합니다. 식갤에 처음 문을 두드린 후 드디어 100번째 게시물을 올리는 시간.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렇게 빌수 있는 님들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나 그대의 꽃이었고 싶었다 - 박정순

나 그대의 꽃이었고 싶었다 박정순       나 그대의 사랑 받는 꽃이었고 싶었다 저 깊은 땅속에서 뿜어 올린 수액으로 아름다운 향기 스며낼 줄 아는 꽃이었고 싶었다 그대 뜨거운 입술에 잎사귀 파르르르 떨며 섬유질 마디마디 세포란 세포가 자지러지는 폭포수로 흘러가고 싶었다 강물 구비 구비 돌아 내게로 물결쳐 오면 그댈 위해서만 피어나는 우담바라 꽃이고 싶은 나, 그대의 꽃으로 피어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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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150)

    일등이다~~* // 날 더운 날 시원한 음악 좋고요.... 100번째 포스팅을 축하드립니다 *^^*

    2004.08.01 05:31
  • (220.81)

    잠꾸러기님~ 반갑습니다. ^^ 설마 이 더운날 일하고 계시는 것 아니겠죠? 시원한 수박화채를 드시며,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2004.08.01 05:34
  • (220.74)

    너무 좋은 글이네요. 석양도 멋있구요 ^^

    2004.08.01 05:59
  • (220.81)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

    2004.08.01 06:09
  • (222.114)

    제 방에 있는 난도 향을 피우고 있습니다. 잎 끝에 약간의 흰무늬(소위 손톱조:爪)가 있는 건란인데 같은 종류 인듯 합니다. 튼튼하고 향도 좋습니다. 좋은 詩도 잘 읽고 갑니다.

    2004.08.01 06:14
  • (220.81)

    요즈음은 사무실 문을 열면 은은한 난 향기가 즐겁게합니다. 그래서 이 난에게 특별한 의미를 붙이고 싶었지요. 같은 난을 갖고 계시는 군요. 감사드리구요. 좋은 오후 되시길 빌겠읍니다. ^^*

    2004.08.01 06:18
  • (221.161)

    100범째 게시물을,, 그것도 집에서 키우는 난의 꽃 핀 모습을 올리신걸 축하합니다.. 시도 감사히 잘 봤구요.. 아름다운 음악도 감사합니다~^^,,,

    2004.08.01 06:21
  • (218.52)

    삶의 한 부분에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좋은 방편 이군요. 난초의 2 번이 좋으네요. 언제나 처럼 좋은 시도 잘 읽었습니다. 건강 합시다!

    2004.08.01 06:32
  • (220.81)

    제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영상시를 좋아하시는 님때문에 식갤에 자리보전을 지금까지 해 온것 같읍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우리님~ 처음 제 사진을 보고, 그림의 구도에 대해 친절하게 이렇게 저렇게 말씀해 주시던 님께 어찌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가 있겠읍니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님을 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2004.08.01 06:49
  • (220.80)

    보춘화에 취미가 있어 보춘화는 좀 아는데.....보세라고 하나요....오랫동안 이곳 식갤을 위해 노력 하셨네요....100회 게시를 추카드리며.....^*~

    2004.08.01 07:29
  • (211.242)

    백번째라... 저두 그때를 기다리며...미소가득한 주말 되세요

    2004.08.01 07:51
  • (220.84)

    존경하는 수와실님이시여 ~~!아름다운 난화에 좋은 음악을 타고 가슴 절절한 연시를 올리시니 참 대단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백설기 떡을 돌리시는 날인데요~ 축하드립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2004.08.01 08:49
  • (220.121)

    노을 사진에 완전히 뿅~~~~~~~~~~~~~갔답니다...@@

    2004.08.01 11:01
  • (211.183)

    노을빛이 참 좋네요. 좋은 글도 잘 읽었습니다.

    2004.08.01 11:28
  • (219.241)

    집에서 예쁜난을 키우고 계시는 군요. 저희집 난은 도무지 곷피울 줄을 모르는데요. 부럽습니다. 짙은 황혼빛을 잘 보고 갑니다.

    2004.08.01 11:30
  • (211.170)

    지리산 자락에서 100째 게시물을 게재하심을 축하드림니다. 난을 키우시매 난은 주인의 발자욱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도 있듯이 님의 정성 대단하신것 같군요! 멋진 글과 사진 즐감하네요^^*

    2004.08.01 11:55
  • (211.225)

    정말 예쁜 난이군요!... 멋진 노을샷도 예술입니다

    2004.08.01 12:00
  • (211.110)

    100번째 축하드립니다..........

    2004.08.01 12:55
  • (220.8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 장대님~ ㅋ. 감사드리며... 님도 미소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

    2004.08.01 12:55
  • (61.80)

    난의 꽃을 피우기가 만만치 않다던데 예쁘게 피웠네요. 좋은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 즐감했습니다...^^*

    2004.08.01 12:56
  • (220.81)

    님의 말씀에 감동받으며... 사람을 뭉클하게 하는 재주가 많으시군요. 님이 소개하는 영시와 해박한 문학적 지식을 보아서 영문학을 전공하시지 않았나 추측하며....늘 감사드립니다. #시나브로님~ 님의 느낌있는 그림에 비하면야...ㅋ. 님의 재미있는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빈손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묵자의 꿈님~ 제집이 아니라 사무실에 있는 난입니다. ㅎ.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2004.08.01 13:00
  • (24.17)

    먼저 수와실님의 백일을 축하를 드립니다.^^ 식갤사랑이 마음으로 전해져 옵니다. 석양빛을 받은 난초의 어지러운 향내가 아침의 향기마냥 상큼합니다.^^ 석양빛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ㅎ

    2004.08.01 13:01
  • (220.81)

    먼저 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ㅎ.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제난에 제가 무심하지 않았나 반성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닭님~ 언제나 좋은 님의 그림에 감사드리며...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좋은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004.08.01 13:14
  • (220.81)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 #꽃초롱님~ 많은 정성을 주지도 못하는데 꽃을 피워주니 저의 난에 제가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004.08.01 13:16
  • (220.81)

    좋은 꿈 꾸셨나요. 요즘 님과 행림님의 대화때문에 식갤이 문학적으로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ㅎ. 항상 님의 격려와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고 있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04.08.01 13:19
  • (211.172)

    노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04.08.01 13:26
  • (61.248)

    사진을 너무 멋지게 담는 군요...난 담는 내공이 엄청나네요, 또 한번 구도도 배워 봅니다...너무 글이 좋아요, 뭐 그저 맨날 좋은 글만 보고가니....석양도 이뿌고요

    2004.08.01 13:27
  • (211.205)

    난 사진은. 모두가 우아하고 이쁘네요 , 마지막 천번째가 마음에 듭니다.

    2004.08.01 13:57
  • (220.81)

    아침의 향기님~ 요즈음은 하늘의 구름과 노을이 좋은 시절인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이한님~ 님의 칭찬에 부끄럽군요. 그저 님의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도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천번째가 무슨 뜻일까요???...모두 좋은 밤 되세요. ^^*

    2004.08.01 14:18
  • (221.154)

    늦었지만 일단 100번째 업로드를 축하드립니다.^^ 난이 이쁘게 펴서 너무 좋으시것습니다. 난의 이미지는 지금 제가 상상하는 수와실님과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멋진노을, 좋은시와 함께 오늘도 편안히 쉬다갑니다.

    2004.08.02 06:46
  • (220.81)

    언더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과 함께...함께하는 시간이 늘 즐겁습니다.

    2004.08.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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