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상사병인가
처음으로 갖고싶어서 눈앞에 아른거리네
갖고싶으면 그냥 샀거든 그동안?
너무 선넘게 비싼것들은 딱히 갖고싶지도 않았고
그래도 갖고싶은거 한두개는 잼민이 사이즈로 샀어
상사병? 사람한테도 걸려본적 없단 말이지
근데 이 베고니아가 너무 갖고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잎샤워도 안돼, 무름병 온다는거 보니 물도 막 주면 안돼, 빛도 막 쏴줘야돼 아주 골치아픈 애더라고
나 일반 관엽도 잘 못키우는 막손이거든
오백프로 무르거나 마르거나 죽을게 뻔해도 사? 참아?
사고싶으면 사는게 맞다고 봐! 질럿!!
오백프로 죽어도?
목베고니는 어느정도 크기 키우면 쉬운것 같어!! 사자 - dc App
아 닉이 너무 불길한데
이 내가 실습적응까지 성공했다!! 여름이라 지금부터 키워서 적응시키면 쌉가능일듯 - dc App
아라쒀!!!!
(점박이와 은빛 펄이 없는 새끼들 따위는 정리해버리고 나를 가져…)
와 요망한 것이 나를 홀렸구나
살 수 있을때 사는거 추천 왜냐면 내가 지금 위시 놓쳐서 하루에 백번넘게 재입고됐나 새로고침중이거든…
아...
그거 알아…? 사람들이 많이 키우고 매니아 층이 있는 식물은 다~~~ 이유가 있다. 베고니아 은빛 펄 실제로 보면 영롱하니 눈이 부셔서 물줄때도 눈 깔고 줘야해.
주문했다 이 프로 영업러들앜ㅋㅋ
고니단에 온 걸 환영해~!!!! 너는 이제 핸드폰 카메라 따위는 담아낼 수 없는 미친 은색 펄의 주인님 !! (아 그리고 주문했다니까 하는 말인데, 루킹이랑 신밧드랑 핑크밍스가 곰팽이에 특히 취약하니까 베노밀도 같이 사자~!!! )
베노밀은 어디서 사? 약국?
밤하늘의 펄~~~ - dc App
오 이거 나 오늘 왔어! 진짜 예쁨… 나도 곰팡이 무서운데 목고니는 그래도 튼튼하대
사겨라 짝! 사겨라 짝!
베고니아는 북향이라도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