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부터 다른분께 분양받아서
키우기 시작한 '사라세니아 플라바'입니다.
식충식물 중 월동을 하는 식충식물이며
자생지가 미국 북부 습지라 비교적 우리나라 기후와
비슷해서 한국의 사계절을 버티면서
야외에서 키울수 있는 얼마안되는 식충식물 같아요.
(단 안전한게 남부지방이고 성촉이라는 조건하에 한겨울에도 노지월동 권장하는거 같네요.)
이번에 해부한 포충낭은 처음 분양 올 때 부터 달려있던
가장 큰 포충낭입니다.
얼마전부터 검게 하엽지고 있길래
다른 포충낭이 빨리 성장하라고 가지치기 했습니다.
포충낭 안쪽은 어떻게 생겼능가 기록 겸 공유하려고
찍어올려봅니다.
포충낭 크기는 대략50cm? 입니다.
안에 들어있던 시체 중 알아볼 수 있던건 그나마 최근에 먹힌 파리랑 말벌? 시체였고 나머지 벌레시체들은 녹아내려서 못알아 보겠네요...
저도 전지용으로 미용가위 쓰는데 반갑네요 ㅋㅋㅋ 사라세니아들 정말 기네요..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