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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짤이 미국선녀벌레, 아래짤이 갈색날개매미충임

얘네는


8월 말~10월 사이에 식물의 가지를 갉아 후벼파서 속에다 알을 까고, 하얀 솜털 같은걸로 덮음.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봄에 부화해서 줄기 속을 먹어가며 터널을 뚫음    

→        당분간은 괜찮을지 몰라도 줄기 속이 비어있어서 바람에 꺽인다던가, 양분이 제대로 못가서 해당 부위가 고사함


약충 땐 식물의 잎 뒷면이나 줄기에 붙어서 흡즙을 함

→        빨아먹는것도 엿같은데, 하얗고 끈적한 솜털 같은걸 만들어서 덕지덕지 붙임.

덕분에 식물이 병에 더 잘걸림


성충이 되어도 똑같이 잎 뒷면이나 줄기에 붙어서 흡즙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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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약충한테 흡즙 당한건 버틸만한데, 성충이 알까면 걍 가지를 잘라야 함

무슨 약 쓰거나 바늘로 일일이 알을 터트리는 방법도 있다는데, 

바늘은 따라하기 힘들고, 약의 효과도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함


여튼 밖에 화분 놔둔 애들은 틀에 방충망이나 한랭사 같은거 씌워서 방어하는게 편할거임

얘들은 물량도 물량이고 약충이 점프+바람타서 날라다니는 놈들이라 번지는게 상상초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