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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7월 11일에 씨앗 심은 애들인데(바질 씨앗)

초록화분에 심은거랑 흰색화분에 심은것들이

2주 정도는 똑같이 자라다가 이후로는 성장 속도가 점점 벌어지네

빛, 물 조건은 똑같고 차이나는건 흙이랑 화분이야.

초록색(플라스틱)은 포슬포슬한 새흙이고 흰색(토분)은
원래 로즈마리랑 바질트리 키우다가 죽이고선 뿌리까지 뽑아내고 큰 체로 한번 거르고 말려서 재활용했어. 포슬포슬한 느낌은 없음.

재활용흙은 영양분 부족할까봐 급수할때 식물영양제도 같이줬는데 그래도 계속 차이가 벌어져

흙이 이렇게 성장속도에 영향미칠줄 몰랐네

본의아니게 비교 실험이 돼서 올려봄.. 어찌해야 흰색쪽 애들을 더 도와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