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하늘... (꽃과 새...)
더노피(61.103)
2004-08-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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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고향엘 다녀왔습니다.. 제 고향 전남순천.. 삼산.. 이수(동천과 옥천 의 두 물줄기(냇물)을
말합니다)가 순천을 대표하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순천만과 낙안읍성마을..
주암호.. 고인돌공원.. 아름다운 사찰 선암사... 가까운 인근의 보성녹차밭.. 그리고 기적의 도서관등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제는 순천만을 찾았지만.. 갑작스런 천둥번개를 동반한 굵은 빗방울때문에
일찍 돌아와야했습니다. 오늘 아침엔 고향의 푸른 하늘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올려봅니다.
#1 파꽃(?) --> 부추꽃 (조아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상추꽃 (소원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역시 소원님이십니다~ ^ ^)

data-nummark="2" zoom-number=1 > 부추꽃피울려는 꽃망울 같다고 합니다.. (아침의 향기님..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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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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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못보신 분을 위하여.. 콩깍지가 갓끈처럼 무척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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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물레나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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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순천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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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딱새암컷? (도감을 보니 딱새인 듯 합니다.. 혹시 틀리면 정정해주세요~)
--> 딱새숫컷 어린새 (산바람님께서 정정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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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옥천에서.. 조카들.. (집에서 주방기구 들고나와서 고기잡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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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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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서는 광각렌즈가 없다는게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찾을때는 더 좋은 사진을
찍어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팔월 한달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2번은 상추꽃으로 뵙니다만..아님 낭패~~ㅎㅎㅎ식물 이름도 제대로 마스터를 하지 못한 지라..영역을 곤충이나 새까지 넓힐 수 없는 아쉬움을 더노피님께서 담아 오신 고향내음으로 달래봅니다^^*
헉.. 정말 다양한 사진들이군요^^.. 비를 보니 너무나 그립습니다 ㅠ,.ㅜ
3번은 파가 아니라 부추가 아닐런지요.. 고향 마을이 참 정겹고요.. 아이들의 천진함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비 내리는 순천고~ 아니 명문 아녜요? 가뜩이나 인물 좋기로 소문난 순천에서 명문고까지 나오셨으니 부럽네요 상사호에는 놀이 배가 떠 다닙니까? 고기 잡는 조카님 들의 모습에서 물이 참 깨끗함을 느낍니다 물장난에 열중인 작은 동자님이 시원함을 주네요^^ 느을 행복하소서~~
개인적으로 3번 파꽃은 고독한 남자 같습니다. 사진 넘 좋습니다...
방 열어놓고...잠깐 다른방 들렀다가.. 졸려서.... 한숨 자고 나왔습니다.. 이제 좀 살것 같습니다.. ^ ^//소원님~ 상추꽃이 맞는 듯 합니다.. 근처에 상추도 있고 했는데.. 꽃 피어있는 것은 상추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달라보여서.. 무우꽃 그런 종류일까? 생각했는데요.. 상추꽃으로 검색해보니 같아 보입니다.. 고맙습니다~//닭님~ 저도 잡탕사진으로 제목을 바꿔야 할 듯 합니다.. ^ ^ 감사합니다~//조아님~ 부추꽃 찾아보니 같습니다.. ^ ^ 고맙습니다~
행림님~ 순천고를 아시네요~ ^ ^ 제 고향 순천을 아시니 고맙고 반갑습니다~ 조카들이 고기잡는 옥천은 저희집에서 1-2분거리 입니다.. 어렸을때는 말그대로 옥천(옥같이 맑은 물이었는데..) 한동안 생활하수로 발도 담글 수 없게 되었다가..시와 시민들의 관심으로 지금은 이렇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변했습니다..//경포대님~ 3번은 파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멋진 해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봤습니다.. 고향에 대한 생각도 잘 읽어습니다.. 골든태그입니다..
고향에서 먹거리를 잔뜩 담아 오셨네요. ㅎ. 즐감했읍니다.
딱새 모습이 정말 좋네요....새사진은 정말 힘들 것 같은데....^^; 참 갓끈콩인가 저번에 TV에서 본 적 있습니다...아주 재미있게 생겼더군요...
저도 딱새에게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저는 오늘 요상하게 생긴 흰새를 만났는데 도통 이름을 모르겠어요.. 빠르기도 어찌나 빠른지......
7# \'양대\'라고 했는데! 13# 딱새 수컷 유조(어린새)입니다. 물놀이 하는 장면 보니 더위가 조금은 가신 듯 합니다.
3번은 부추가 꽃을 피우려는것 같아요. 아이들 물장구치는 모습을 보니 더위가 도망을 갑니다.*^.^*
고향에 다녀 오셨네요. 옥천도 순천에 있는 옥천인가 봅니다.
더노피님은 멋진 곳을 고향으로 두셨군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새사진 항상 잘보구있구요 오프닝 사진이 조아요~^^*
덕분에 시원한 밤 되고 있습니다...사진 시원 시원하니 몸도 맘도 시원 시원..감사합니다
골든태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골든태그를 기대합니다.. ^ ^//수와실님~ 맛있게 드셨는지요.. ^ ^ 이번 달 중순에 한번 더 갈 수 있을거 같은데... 그땐 더 좋은 먹거리를 들고오겟습니다. ^ ^//주디님~ 새 사진은 망원이 없으면 힘듭니다.. 딱새찍을때는 좀 어두워서 iso 400으로 올리고.. +로 노출보정까지 해가면서 찍었는데.. 제가 갖고 있는 렌즈가 어두운렌즈라는게 아쉽지만... 밝은 렌즈는 너무 고가여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나물공주님~ 공주님께서도 꼭 새 찍어보세요~ ^ ^ 날아가는 새를 찍을땐 짜릿한 쾌감이 있습니다.. ^ ^//산바람님~ 고맙습니다~ 저도 도감보면서 암컷인지.. 아니면 좀 어린새인지.. 궁금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밭에서 노시다가 온 모양입니다...접사는 밭에서 보는 식물들로...풍경은 광각이 있었다면 아마도 무지 멋질걸로 보여 지고요, 지금도 아주 멋져요
아침의향기님~ 저는 보면서 이게 작은 파인지.. 뭔지 구분도 못하고 찍었습니다.. ^ ^ //남뜰님~ 충북에도 옥천이란 지명이 있지만.. 제 고향에도 옥천이라는 냇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래쪽에 너무 치우쳐 있다는 것만 빼면 참 좋은 동네입니다.. //kangto님~ 고맙습니다~//스카이뷰님~ Learner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밭은 아니구요... 제 고향집 앞마당(?) 입니다.. ^ ^ 텃밭이 있어서... 이것 저것 많이 있답니다.. 조만간 곰팡이 핀 광각렌즈 하나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 ^ 그때를 기대해주세요~
더노피님 고향 다녀 오셨군요. 순천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지켜줄 곳이 많아 도시가 변해도 고향찾는 맛이 남다르시겠습니다.
동부. 오늘 저도 올린 것이지요. 충청도에선 그냥 동부라고 합니다. 송편 속으로 넣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잘 쉰다는 것이 단점이지요. 일반적인 동부꼬투리는 20cm이하이지요.
순천은 참 아름다운 고장이죠~대대리 갈대밭, 낙안읍성, 선암사등...역사적인 유물과 낭만이 넘치는 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천만을 다녀 가셧네요....모교도...^^* 순천만은 몇번 갔는데 최소한 30mm 이하의 광각이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고향에 오시니 좋았던 모양입니다. 사진이 탄력이 있어요....새도 좋구요. 공부도....말 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이 아주 좋와졋구요..11 왜가리도 아주 멋드러집니다. 다만...경험으로 볼때... 정말 힘들게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 한번에 많이 올리면 보는분들이 대충 보게 됩니다. 나도 가능한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서 10 장 이내로 올립니다. 그냥 참고 하시길 ~
어제밤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더워서 계속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찾아주신 묵자의꿈님..산마을님..큐가든님..사랑으로님..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