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육 기르는데 자꾸 다육들이 많이 죽는다고 그러셔서
폭염이라 그런거같다고
직사광선 쬐여주지말고 블라인드치고 해지면 내다놓아보라고
했는데
그거아니라고 습해서 그런거라면서
자꾸 햇빛직통으로맞게 대다놓으시고 분갈이를 3일마다 하시고
그러시고 계셔요
인터넷에선 다육 여름엔 그늘진곳에 놓으라했거든요 분명
뭐가맞는 말인가요? 햇빛쬐줘야하는게 맞는거예요? 날씨가 35도인데.. 햇빛달궈지면 40도 그냥오르지않나요.?
폭염이라 그런거같다고
직사광선 쬐여주지말고 블라인드치고 해지면 내다놓아보라고
했는데
그거아니라고 습해서 그런거라면서
자꾸 햇빛직통으로맞게 대다놓으시고 분갈이를 3일마다 하시고
그러시고 계셔요
인터넷에선 다육 여름엔 그늘진곳에 놓으라했거든요 분명
뭐가맞는 말인가요? 햇빛쬐줘야하는게 맞는거예요? 날씨가 35도인데.. 햇빛달궈지면 40도 그냥오르지않나요.?
빛은 있어야하긴하는데 차광햐서 실내에서 쬐주는게 좋을걸... 습해서 죽는거도 맞긴해 - dc App
여름 다육이들은 습해서 무름병으로 썩고 직광맞으면 화상입음...분갈이는 하면안됨 ㅠㅠ
빛이 필요하긴 한데 온도 올라가는 게 더 위험해서 웃자람 각오하고 그늘에서 관리하는 거.. 온도 좀 낮은 날 흐리면 한두시간 정도 아침이나 저녁 해질 때쯤 밖에서 직광 맞아도 되긴 하는데 분갈이는 ㄹㅇ 독임
35도 넘으면 햇빛이고 뭐고 그냥 성장 멈춰버리니까 최대한 서늘한 밝은 곳에 놓아둬야 돼요
부모님 말씀이 맞음...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사는 애들임... 보통 실내에서 키우니 직광에 약한 애들이 많은데 원래 직광 밑에서 자라는 애들임. 물론 종에 따라 예외가 있음
모든 식물이 25도 +-해서 적정생장 온도긴 한데... 그렇다고 40도 이상 육박하는 사막에서 식물이 못사는것도 아니기에... 1년내내 생장시킬 생각 없으면 큰 상관없음. 중요한건 원산지 환경 비슷하게 최대한 맞춰주는거
40도 이상 넘어가는곳에 사는 애들은 돌틈, 다른 큰 식물 아래 혹은 수축근을 가져 흙에 반쯤 묻혀살아가기 때문에 멀쩡한거고 조막만한 화분에서 들어나 살면서 한국 여름 햇살과 온도에 그대로 노출되는거랑 다름
그리고 많은 다육식물들은 그리 고온지대에 살지않음 40도 육박하는 사막에 사는종은 그리 많지않고 멕시코 산악, 남아프리카, 건조한 삼림의 암벽등 다양하게 살아감
40도는 예가 그렇다는거고 우리나라 기후가 거기까지 척박하지는 않다는거
한낮에 잠깐 30도 웃돌고 직광받아 화분 40도 넘어가는 환경에서도 멀쩡히 잘만삼
실외 직광과 고온에 노출되면 죽는다듯이 인식하기에 대칭점의 상황에서 설명한건데... 적정생장온도 언급 안한것도 아니고 왜이럴까...
자생지 온도가 40도 넘어간다고 우리나라 고온도 괜찮다는게 말이 안되니까 하는 말이지 우리나라 기후는 다육식물이 살기에 척박한거 맞음. 생명력 강한 국민다육조차 한여름 땡볕에 화분째로 노출되면 고온장해를 입음 단순히 온도로만 괜찮다 아니다 할거면 아예 다른 조건을 똑같이 맞춰줘야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온도만 비교해서 안맞는 말을 맞다고 함?
그냥 덧글 달때도 더 장문으로 모든 상황 고려해서 오해없게 검증해가며 끄적여야겠네
선인장 바위솔 장미허브 아악무 등 몇 종류 실외에서 키우고 월동여부 따져서 계절에 맞춰 들여놓기만하는데 여름철 고온 직광에 문제없었음 끝
부모님 말씀이 맞는 듯 직광이 문제가 아니라 통풍이 젤 중요한 거 같더라 선풍기 돌려주면 도움이 될 듯
구석에 빛 안드는 곳에 둔 애들은 죄다 웃자라고 잎 다 떨어지고 창가 선반에 둔 애들은 멀쩡하더라 더 더워지면 모르겠지만
죽는이유는 분에물가득 상태에서 어마어마한 화분속 온도를이기지못하고 뿌리괴사+무르병 온다 보시면됨니다.. 잎만가지고본다면 그정도햋빛으론 큰문재는생기지않아요 분에 온도가 문재가되는거임
이게 맞음 그리고 실제로 땡볕 노출해서 실험해보면 알텐데 위에 잎 만져보면 겁날 정도로 흐물흐물해짐 서늘한 곳에 두면 서서히 회복하긴 하는데 물 말린 상태에서 그렇게 되면 윗댓 말대로 고온장애 오고 잎이 탐 내서성 강한 종도 많지만(주로 보급종) 고오급인 애들은 보통 내서성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아서 뒈짓뒈짓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