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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베고단들이
"이 펄감은 사진이 담아내질 못한다"
했을때 솔직히 오바한다 했거든
그래봐야 식물인데 펄이 있어봤자 얼마나 있다고 문라이트나 실버리안 정도겠지 했어

이건 안담겨. 사진으로 안담기니 계속 쳐다보게 되네
아주 요망한 애야. 사람 홀리네


분갈이 하다가 잎 한장 떨궈먹고 포장 뜯다가 기스내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진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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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제 진짜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