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일이 잇어 밖에 나갔는데 역시 대프리카!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에어컨이 기다리고 잇는 집으로
사력을 다해 흐느적 거리며가는데 꽃집이 보이는거야
홀린듯 들어가서 틸란과 미바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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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은 삿을때 사진이 없네
하여튼 속이 다 죽어서 다시 정리햇어
꼭대기에는 이오난사도 잇엇는데 철사로 찔러서 생장점이 망가젓더라 에휴~밑에 자구내고 잇으니까 잘키워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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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없는 미바가 잇길래 싸게 데려왓어
꽃색은 사장님도 모르신다네
내년봄 미바꽃이 무슨색일지 엄청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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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쇼하고 신나게 집오는길에 피어잇는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