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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팔기도하고 가격도... 그래서 가리가리 찢어진 잎을 가진 묵은둥이 저렴한 애기로 데려왔어
마음에 쏙드는 마땅한 화분을 못찾아서 여름에 허송세월 날리면서 물에 담가두다가
한 2주전인가 드디어 식재했어
그랬더니 새순을 뾱내네.... 너무 ...ㄱㅣ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