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onia kapuashuluensis. 보르네오섬 칼리만탄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올해 새로 등록된 목성 베고니아 원종입니다. 종자부터 키웠는데 첫번째 잎 2개는 빛 많이 받고 커서 신엽들 만큼 파랗진 않슴다 가짜같지만 실제로 보면 더 가짜같아요 돌연사의 고통을 3번이나 겪었기에 영업은 포기하겠습니다.
이름이 카푸어ㅋㅋ
와 의식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저거 보면 카푸어만 생각날듯
막줄이 핵심이군.. - dc App
베고니아는 왜 돌연사할까요? 제가 키우는 것들도 근경부터 노랗게 썩어 돌아가시고있어요
보통 인도네시아나 태국 원산지 열대 베고니아는 자생지 환경을 제대로 못맞춰 줘서 비실한 경우가 많아요. 24도 이하에 맞춰줘야 되는 종도 있고, 고온고습인데 통풍이 필요한 종도 있고... 환경(온습도)이 맞는데도 죽는다면 토양 배수 문제일 가능성이 아주 큼니다
와 멋지다 하다가 막줄에서 눈물이....
열대고니단의 비애...
저렇게 파란 고니가 있다고..? 파보니나도 저것보단 연한 것 같던데
보통 유통되는 파보니나는 좀 더 쉽게 기를 수 있도록 개량된 하이브리드 품종이라 원종 파보니나 보단 파란색이 약혀요. 원종은 녹색~시안색 홀로그램 임다. 색 파장이 달라요!
너무 예쁘다 색깔 너무 예쁜데? 나 영업당했는데 어디서 사? - dc App
저는 해외서 종자 수입했었어요! 정식 명칭 붙기전 이름인 '테무육'으로 검색하면 드물게 국내에 나올 때도 있더라고요
테무육으로 찾았더니 한군데서 4만에 파는데 밀폐로 키우래… 목성도 밀폐로 하는 거? - dc App
목성도 열대 목성은 어쩔 수 없이 온실행임다ㅠ... 마큘 하이브리드같이 국내서 자주 유통되는 특이 케이스만 실습이 가능한 편이에요
헐퀴,,고니단 쪼렙으로써 존경함미다,,,
저같은 쪼렙은,, 그저 성생님 같은 분을 보며 감탄만 할뿐,, 오오오,,
저도 처음 키워보는 종 들어오면 다 살살 녹여요ㅋㅋㅋㅋ
노스바라멘시스,테무육,cf바라멘시스,사라왁,줄라우보찌가 보이는군요. 정식 명칭이 생긴건 처음알았네요 테무육/블루메탈/칼리만탄sp로 불리던 아이..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ㄷㄷ. 미 베고니아 협회에 가입돼 있어서 저도 정기 발행물 보면서 알았습니다!
오와... 혹시 고니들 흙 배합 어떻게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적옥토랑 녹소토 소립 절반씩 섞은것 90%에 부엽토 10% 골고루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