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화분 200개가량키우고잇는데



보니까 슬릿화분이 도리어 그 옆구리 터진 틈으로 곰팡이들 엄청들어온다


항상 흙을 다 들여내보면 그부분부터 곰팡이가 시작됬다는게 보임 ....



내가 슬릿화분을 한 50개가량쓰거던



슬릿화분 고무화분 고무비닐화분 부직포 화분 전부 골고루 있는데

(토분은 비싸서 안씀... 그리고 토분은 곰팡이안핌 )



슬릿화분이 압도적으로 흙에 노랑색 알갱이 곰팡이가 많이핌



이거 매일 화분 뽑아서 들여다보니 진짜 비율이 확실해짐



그리고 깨비상토 비추다 내가 상토도 여러가지 써봣는데 깨비가 별로인거같다




게다가 그 포자들이 옆으로 들어와서 바로 축축한 흙이다보니 더 곰팡이가 잘피는것임


차라리 곰팡이 포자가 화분 윗쪽에서 왔다면 자외선이 태워죽일 가능성이있음 하늘로 개방되어잇으니



근데 옆구리 터져있으니까 옆으로 들어온 포자곰팡이는 존나빠르게 증식되는 거같음




내가 살균제도 매주 한번씩은 종합살균제 자주 뿌리는편인데../.. 특히 여름 비올때마다 뿌린다고보면됨



그런데도 답이없음  


흙 위쪽은 언제나 자외선이건 내가 뿌리는 미량의 종합살균제건 뭐건   곰팡이를 억제하면서   포자가 퍼질까 죽을까를  고민하는거같은데  


옆구리는 항상  자유로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