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pro AF Micro Nikkor 200mm 솔나리는 중부 이남의 몇몇 산과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는 나리입니다. 줄기 끝에 꽃이 1~4 송이가 달리며, 1송이 짜리를 많이 볼 수 있으며, 꽃송이가 많이 달릴수록 귀하다고들 할 수 있습니다. 솔나리는 잎이 솔잎과 닮았다고 붙은 이름이며 보시다시피 구차스럽게 더 깊은 설명이 필요가 없는 야생화입니다. 어렵게 만난 야생화여서 들고만 다니다 각지의 먼지만 쌓여가던 대포 마크로렌즈를 오랫만에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