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약 2년전....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집에 들어와 살게 된 유카리쨩.....
내가 좀 한가하던때라서 지극정성으로 해뜨면 내놓고 바람쐬고 햇볕쬐고 해지면 들여오고 애지중지했었어...
나름대로 신엽도 뿅뿅 내며 한달정도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두달이 채 못된 어느날부터 잎사귀가 조금씩 검어지더니 순식간에 바삭바삭한 미이라가 돼서 나를 떠났어ㅠㅠ
우리 좋았잖아... 왜 말도 없이 떠났니....
그때 내가 식갤을 알고있었다면 뭐라도 해볼수 있었을까ㅠㅠ
식물 눈치보기 레벨 좀더 오르고나면 꼭 다시 도전해야지
보고싶다 유카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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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물굶기면 응 나죽어...
내가 과습될까봐 너무 겁냈었나보다ㅠㅠ - dc App
나 정말 하루 물안줬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ㅋㅋ 매정한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