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거동락했는데 언제부턴가 쑥쑥 웃자라더니 줄기부터 바싹 마르고 그래도 잎은 빤질빤질하게 건강했는데 다 마르고 한곳에 다닥다닥 붙어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젠 잎까지 비쩍말라버림
간혹 비실거려도 물주고 창문열어주고하면 알아서 회복하길래 냅뒀더니 이젠 진짜 죽어가는거같아서 여쭙니다.
영양제같은걸 주면 살아날수있을까요
분갈이는 최근에 한번 해줬습니다. 정들어서 해볼수있는건 다 해보고싶은데 영 초보자라 도움이 절실합니다ㅠㅠ
그리고 이젠 잎까지 비쩍말라버림
간혹 비실거려도 물주고 창문열어주고하면 알아서 회복하길래 냅뒀더니 이젠 진짜 죽어가는거같아서 여쭙니다.
영양제같은걸 주면 살아날수있을까요
분갈이는 최근에 한번 해줬습니다. 정들어서 해볼수있는건 다 해보고싶은데 영 초보자라 도움이 절실합니다ㅠㅠ
오른쪽 위에 뿌리난곳 아래 잘라서 다시 심어봐 - dc App
저 털같은게 뿌리였군요 잘라서 심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영양제는 주지 말고 그냥 가끔 물만 적절하게 주면 뿌리 있는 쪽에서 새 순 나올 수도 있음
우리집놈도 목질화 저 정도로 됐는데 위로도 순 뽑고 아래로도 뽑고 하더라구요 확실한 건 목질화된 부분으로는 뭐 안 나옴
그냥 말라비틀어진건줄알았는데 목질화라는거였군요. 만약 다른 댓글에서 알려주신것처럼 저기 뿌리부분을 잘라서 다시 심는다면 남은 줄기녀석은 그냥 죽게될까요? 둘 중 한 방법을 골라야 하는 건가요ㅠㅠ
저걸 잘라버리면 잎이 하나도 없어서 과습올 확률이 더 높아지긴 하겠죠...그냥 위쪽 잘라서 공뿌 살리는 게 더 빠르고 쉽긴 할 거예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살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