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에 1/3쯤 맛이 간 글라디올러스 구근들이며.. 바위솔이며.. 과습 왔지만 아직 처치 못한 내 민트들이며... 걱정돼 죽겠어.. 무슨 놈의 비가 이번 여름은 끝도 없이 오냐... 빛 받으라고 내놨던 관엽 애들 다시 들여놨는데 일액 장난 아니고... 정원 배수로도 걱정이고...

하 진짜.. 근데 생각해보니 당장 침수에 걱정인 서울 경기민들 많을 텐데 무슨 배부른 소린가 싶네. 혹시 피해지역에 있는 사람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