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도착한 드래곤스케일
식린이는 겁도 없이 분촉을 시도하는데...
써클링 실화냐...
일단 반으로 나눠 찢어보는데 서로 맞물려서 뭔 실뜨기를 하고 있음
겨우 처음으로 뜯어낸 부분... 이게 전체의 4분의 1쯤 됐음
그래도 하나 둘 찢다보니 어찌어찌 분리가 되긴 함.
자구도 세 개 나옴. 나 식린이 기쁘기보다는 안절부절....
4촉 쯤 되는 줄 알고 음 플분 4개는 있지~ 하고 안심했는데 웬걸 7촉...
연질분 빼고는 싹다 꺼내서 씀
왜 사람들이 삽수용 슬릿분 40개씩 사서 쟁여놓는지 알겠음
오늘 또다른 목표였던 저스티시아 분갈이....는 얘도 써클링이 만만치 않음
지지대 꽂아놔서 연탄갈이할 생각이었는데 이게 머꼬
어쨌거나 끝냈다...
분촉이 이리 힘들줄 몰랐어서 아마 얘들도 뿌리 꽤 상하고 몸살날 지도 모르겠는데... 7개나 있으니 살 놈은 살것지 싶다
종 다양성과 공간 확보를 위해서 식물들 내보낸지 얼마 안됐는데
곧바로 동종 화분 늘어버리네... ㅋㅋ
음 그래도 이제야 좀 내가 아는 알로카시아 모양이네...
처음 모양대로는 키울 염두가 안났어
한번에 8개 분갈이는 식린이 인생 최초 도전이네..
훨씬 많이 키우고 크게 키우는 사람들은 진짜 노동이겠구나 싶더라
하루 분갈이 최대 몇개..? 분최몇..?
암튼 일찍 자야됐는데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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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6개까진 해봄
부지런하다~ 분촉해 놓은거 넘 이뻐~ 이제 꿀잠 자면 되겠다. ^^
배달 야무지게 시켜먹었나보다 ㅋㅋㅋㅋ
종류별로 모아놨짘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