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에 우리집 어르신이 갑자기 본인이 키우시던 나무를 주고 가셨거든......
오늘 처음으로 물주고 별 생각없이 화분을 들어봤는데......ㅎ..ㅎㅎㅎ???
뭐지? 왜 화분 아래 실같은게 보이지? 으응? 눈이 이상한가...?
이분이 문제의 그분이셔... 초보 식집사는 분갈이라고는 모종 뽑아서 식재한 정도밖에 해본적이 없는데 저런 큰 나무 분갈이..... 엄두가 안난다ㅠㅠ
게다가 저 부담스러운 도자기화분... 어르신이 주신거라 대충 플라스틱 롱분에 심기도 좀 눈치보이고 아오
고무 선배님들 도와줘요... 저거 대체 어떻게 꺼냄??? 그리고 고무고무는 흙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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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화원에서 해달라고 해야하나;; 나라도 혼자는 못하겠네ㅜ - dc App
살살 눕혀 놓고 돌려가면서 살살 화분 옆쪽으로...흙 좀 파내면 뺄 수 있을듯 해 보이는데...
살짝 눕혀서 삽으로 가장자리 살살 쑤셔볼까?ㅠㅠ 하 막막하다ㅋㅋㅋ - dc App
일단 화분하고 부자재 흙 같은거 준비해두고... 정 안되면 화분 깬다는 생각으로.... 해 보기전엔 엄청 막 막 그런데..... 막상 해 보면.....별거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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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꿀팁 감사감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