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그림으로 방을 만들다 잠시 쉬어가는 방으로 만들어 봅니다. 촬영지는 저의 쉼터 입니다. 아래의 시는 주인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퍼 왔습니다!          어수리                    모여 모여 한자리 하얀 꽃잔치        둘러 둘러 빙둘러 종이오리기        따로 따로 모두가 꽃이면서도         한데 한데 어울려 큰 꽃 되었다               너와 나 우리는 너무나 작아        벌 나비  어쩌면 헤맬지 몰라        손 잡고 어깨동무 하늘을 보자        비 오는 날  곤충들 우산? 되자           산에 산에 골짜기 우리 어수리        허위대 훤출하고 맵시 예쁜데        기다리던 그 님은 아니 오시고        숨어 있던 실바람 놀리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