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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작년 모습이다


원래 취향이 화초류인데 

관엽에도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샀었다 


이때까지만해도 베란다가 정글이 될진 몰랐지..

애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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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빰!


일년사이에 커져버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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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있는곳 뒤에 세탁기가 있는데

빨래하러갈때마다 애들도 같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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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프덱이

이때만 해도 잎이 크다생각했고

과습에 약하다, 키우기 어렵다는 글을 봐서

걱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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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과 다르게 대품이 되어 

존재감이 넘치는 넘이 되었다


가끔 응애가 놀러와서

물싸대기를 맞고있지만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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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쌍두가 되었다?!


갈라진 기점이 이번 봄에 꽃대가 올라왔던

지점인데 옆에서 생장점이 터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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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과 분홍잎들 사이에서

형광잎이 더 돋보이는 

필로덴드론 레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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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뿌도 많이 나오고

잎도 많이 커졌다


새잎이 1.5주 주기로 나고있다

3촉중에 한아이만 크게 자랐고

밑에 두아이는 이제 자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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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이였던 핑싱

밑에 작은화분은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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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란 야채모둠이 되었다


더이상 분업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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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몸값이 좀 나갔던 밀컨

저때는 2만원대였고 이때도 좀 내려갔었다


지금은 저정도 크기면 만원도 안하던데

역시 싱고는 번식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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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무늬바보더니

이제야 잼을 바르고 나온다


은근 해많이 봐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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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운 식구가 된 

글로리오섬


벌써 3번째 신엽이다


위에 애들처럼

내년이면 대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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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킹글래스

목고니는 마큘라타랑 얘 둘만 키우는데


루킹이가 자라는속도가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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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계의 예민쟁이

멜라노크리섬


벨벳질감 색감 신엽은 황동색이 매력적


키는 자라는데 잎이 쉽게 안커지고 해서

화분을 기울여 키우고있다 이러면

줄기는 자연스래 흙에 닿게 되고 

공뿌가 바로 흙에 들어간다 


자라면서 계속 휘묻이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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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름에 핀 호접란


3년동안 매년 피워주고있다

내년에도 기대할께


내년엔 더 좁아질 모습이 두렵지만

그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