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는 목련꽃이 봄과는 다른 모양으로 다시 피는 것을 보았는데, 오늘은 한참 열매가 성숙해가는 쥐똥나무들 가운데 한 그루에서 다시 꽃이 피고 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내장 시계의 교란이 심해지고 있다지만 한 여름에  이런 일을 겪으니 식물들이 갑자기 불쌍해 보이네요. 오늘은 특정한 주제 없이 이런 저런 사진들을 모듬으로 준비했답니다. 저도 내일(내일만) 진천에 가 볼 예정인데 도사님 한 번 뵙자고 가는 것이기는 하나, 식갤분들을 오프에서 처음 뵙는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쑥스러워 지는군요. 좋은 밤시간 되시구요.....^^

1. 들여다 보기

2. 들여다보기

3. 관악산의 고추나물

4. 관악산의 좀고추나물

5. 먹고 싶어요

6. 아주까리 꽃

7. 난데없이 다시 핀 쥐똥나무 꽃(식물 내장 시계의 교란 )

8. 같은 나무에서 익어가고 있는 열매

9. \'묵자의 꿈\'류......달개비

10. \'묵자의 꿈\'류......익모초

11. \'묵자의 꿈\'류......돌콩

12. \'묵자의 꿈\'류......쑥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