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분들이 진천으로 가시니 그간 눈요기를 하시던 분들의 그림이 많이 보이지 않을가 기대를 하여 봅니다! 무궁화 제가  본 곳에는 홍단심계라 되어 있으나 자료를 찾아보니 홍단심계는 세분 하여 자단심과 적단심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제 임의로 분류를 할수없기에 제가 본대로 홍단심 으로 씁니다. 홍단심계: 품명 난파 자(紫)단심계 : 적단심계와 마찬가지로 홍단심계로 통칭되어 온 것을 분광광도계(Spectrophotometer)에 의해 분류한 종류와 청단심계 중 자주색을 띠는 종류를 모아 자(紫)단심계라 지칭했다. 이 계통도 다른 계통과 같이 꽃 모양이 다양하며 홑꽃과 겹꽃이 있다 조지훈 님의 수필중에서 무궁화는 깨끗이 피고 지는 꽃입니다. 모든 꽃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질 때는 더러워지는 것인데, 이 무궁화는 곱게 오므라진 뒤에 꼭지가 빠지는 것이므로 여간 깨끗하게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죽어 갈지라도 새로 이어나고 자라나서 길이 무궁한 빛으로 누리는 우리겨레. 이 모든 겨레의 힘으로 또한 무궁히 뻗어 나갈 우리나라. 이는 오로지 사람 사람이 제 스스로의 구실을 다하고, 깨끗이 지는 무궁화를 배움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무궁화는 쓸쓸한 울타리 옆, 거친 들판, 외로운 길가 아무데나 피어 쓸쓸하고 거칠고 외로움을 아늑하고, 즐겁게 하는 꽃입니다. 장차 이 무궁화의 정신으로 온 누리의 거친 꽃을 아름답게 꾸며야 하지 않겠습니까? 눈부신 아침햇살을 받고 새로 핀 무궁화가 웃고 있습니다. 유달리 맑고 푸른 하늘 아래 함초롬히 이슬을 머금은 무궁화! 우리는 날마다 무궁화 앞에 옷깃을 여미고 앉아, 그의 높은 뜻과 맑은 몸가짐을 배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