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아닌듯



20대에 리톱스에 꽂혀 있었는데 이땐 본격 식집사는 아녔고 (100립 파종 개체들 아직 본가에 일부 살아는 있음) 

올해 초에 하월시아에 치여서 미친 듯이 사들였는데

스킨답서스 손대기 시작했더니.....



저번에 못 산 아르지리우스도 데려와야 하고 

여전히 못 산 스노우 사파이어도 데려와야 하고

싱고니움도 궁금하고

베고니아도 궁금하고 (어제 올라왔던 투페이스 글에 치임)

무늬몬은 그저 로망이고



사진 찍은 거 보다가 문득 자리가 없는 이유가 하월시아 때문이구나 란 생각에 닿음. 

돌겠닼ㅋㅋㅋㅋㅋㅋ

마이너 취향이라 당근해도 안 나갈 것 같은데

주변에 나눔이라도 해야하나 어째야 하나 


맨 글만 올리기 좀 그래서
신엽 올라오고 있는 내 이쁜 지리홍 보고가. (지리홍 맞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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