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에도 수염 며느리밥풀이 있네요...캬~신난다우~
dada(211.245)
2004-08-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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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무지하게 더운 오늘 그래도 찍어야지 하면서 사실은 운동삼아인데 디카로 야생화를 찍기 시작한 금년 봄이후 동네 앞산 황령산을 사진찍기위해 한번더 아니 두세번더 가게되네요 사실 여름에 이리 더운데 작년이라면 한달 정도는 산에 가지 않았슴니다. 며느리 밥풀꽃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산 정상에서 광안리 쪽으로 내려오다 수염며느리 밥풀꽃을 발견했네요, 심봤다!!! 그런 기분임니다^^ 님들이 올리신 꽃중에서 평소 보고 싶다고 마음먹은 꽃을 동네 앞산에서 발견 했을 때 그거 기분이 나이스 임니다~ 타래난 풍접초 며느리 밥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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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풍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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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리공, 미국자리공임니까?그럼 토종 자리공도 있는지요? 전초를 접사에 담을 정도로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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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꽃임니까 열매임니까? 이름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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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염며느리밥풀. 오늘 이놈 만난게 가장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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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금 강아지풀. 갈매기님이 올린걸 봤는데 나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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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메뉴가 재미있지요^^ 여기에서 시락국밥을 같이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람니다. 오늘은 국밥판매를
안해서 라면으로 때웠구요.
저녁식사하고 오겠슴니다~
닝께선 수염며느리밥풀을 만나서 즐거우시고 지는 숲의 밤톨을 만나서 즐겁네요^^ 글구 사실은 국어사랑이 무색한 철자법자유주의 간판에서 화보다는 웃음이 나면서 그 시락국밥이 맛 있을까? 아니면 바리살믄 국시가 맛 있을까를 생각중입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평소에 보고 싶었던 식물을 만나는 기쁨...그 소박한 기쁨을 식겔러가 아님 누가 알겠습니까? 또 이 무더운 날...그 식물을 담기 위하여 산을 오르는 그 맘을 누가 알겠습니까? 동감합니다...트럭에 씌여진 메뉴판은 힛겔에 올리셔도 될 듯합니다...아마도 국어사랑을 부르짖기 보담 쥔장의 재치가 아닌가 싶군요^^궁무리~끈내 주는 ~~ㅎㅎㅎㅎ 재미 있습니다...^^*
재미있는 차림표에 성의 잃은 차림 안내판 이렇게 말하면, 와~ 상대 못하겠다 하실텐데......dada님 관심을 가지고 계시면 즐거움이 두배 이지요! 늘 자연 사랑 하십시요! 님이여~ 변함없이 건강 합시다! ^^*
6 번은 여뀌의 꽃 입니다.
다다님 벌써 며느리 밥풀꽃이 피었군요... 사진 즐감입니다.
수 십년전의 식당 차림표 같군요....재미있는데요....^^*
며느리밥풀꽃의 발견을 축하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자기가 있는 곳에서 꽃을 보는 기쁨이란~ㅋㅋ 아는 사람만 알수 있지요!!휴일 잘 지내세요^^*
dada님~!! 오늘 사진에는 빛이 예술입니다~~ 참 멋진 사진이네요~ ^^
다다님 기분 알만 합니다 저도 철마에서 처음 봤을때 그랬으니까요 사진이 깔끔하고 무지 좋아진것 같습니다..^^*
풍접초라는 식물의 꽃이 참 특이하네요... dada님 덕분에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본노부도 그곳에 가서 \'각쫑 꼬지 꾸븐거, 바리 살믄 국시, 사라인는 칙\' 이나 먹어 봐야겠습니다. ㅎ
사진 잘보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