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새로운 신엽이 나면, 과거에 있던 묵은 잎들이 하나둘씩...
하엽지는게 부쩍 늘었네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ㅠ
배경은 홀리페페지만, 저 하엽은 무늬산호수에요. 요새 새로이 신엽도 계속 내주지만, 그만큼 하엽도 많은아이..
하엽이 지고있는 알로카시아에요. 겉부분이 투명해졌고, 웃자랏던 줄기라서 축 쳐지는중..그래도 분갈이 후, 하엽을 제외하면 3개였던 줄기가 4개가 되고, 5번째 줄기가 올라오고 있어요
오로라도 하나가 슬슬 하엽의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당장 바로 옆의 잎과 비교하더라도 색깔이 많이 연해진게 보여요...
버킨 콩고는 1개는 완전히 하엽단계에 접어들었고, 오른쪽 아래 2개는 점차 하엽단계에 접어들고 있어요.
초록잎에는 노란색 지분이 점차 늘어가고, 그 왼쪽의 무늬도 끝 부분이 조금씩 변색되어가네요.
아니면 뿌리가 조금씩 위로 보이는거 보니, 화분이 작아서 하엽하는거 같기도 해서, 비오는게 좀 잠잠해지면 한번 화분을 엎어보고 분갈이를 할지 봐야할 것 같아요.
식린이라 아직 하엽이 익숙치 않지만, 이렇게 거쳐 가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연스런 하엽이 지는건, 새로운 신엽이 자라서고, 이건 내가 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자라자 애기들아!
- dc official App
맞음... 자연스러운 하엽은 좋은거긴 한데 뭔가 신경쓰이긴 해... 나는 하엽지면 항상 제일 오래된 잎인가 확인을 하는데.. ㅠ 자연스럽게 생각해야하는데 잘 안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