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스킨 물 말랐는지 흙 좀 만져보고 내려놨더니 베란다 바닥에 벌레가 떨어졌는데 거미처럼 생겼고 잡으려고 하니까 빨빨거리고 잘 피하더라.

아주 작은 새끼 거미 느낌이라서 생긴건 딱 응애인가 보다 했어. 크기는 육안으로도 다리가 보이는 정도로 한 눈에 봐도 벌레구나 알 수 있는 정도. 베란다 바닥에서 빨빨거리고 잘 피해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바로 죽였음.


엔조이 뒤져봐도 다른 벌레는 못 찾았고. 내가 둔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행복회로 돌리고 싶지만 응애 맞겠지? ㅜ.ㅜ


집에 비오킬 있는데 일단 응급 조치로 비오킬로 뭘 해주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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