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빛, 그리고...                      CAOLE(서호건) 펜을 들 때마다 눈물은 잉크를 물들이고 수많은 목소리들이 그곳에 맺힌다. 뚝... 뚝, 무거움에 흘린 잉크는 말없이 못에 잠긴다 빛 받아들일 구멍마저 닫힐 때 비소로 어둠아래서 굴리다만 펜을 다시 들지만 쓰여지는 건, 덧 없는 부르짖음일 뿐이어라 =================================== 홈페이지 : http://seohg.x-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