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빛, 그리고...
CAOLE(서호건)
펜을 들 때마다
눈물은 잉크를 물들이고
수많은 목소리들이 그곳에 맺힌다.
뚝...
뚝,
무거움에
흘린 잉크는
말없이 못에 잠긴다
빛 받아들일 구멍마저 닫힐 때
비소로 어둠아래서
굴리다만 펜을 다시 들지만
쓰여지는 건,
덧 없는 부르짖음일 뿐이어라
===================================
홈페이지 : http://seohg.x-y.net/
무거운 빛, 그리고...
CAOLE(서호건)
펜을 들 때마다
눈물은 잉크를 물들이고
수많은 목소리들이 그곳에 맺힌다.
뚝...
뚝,
무거움에
흘린 잉크는
말없이 못에 잠긴다
빛 받아들일 구멍마저 닫힐 때
비소로 어둠아래서
굴리다만 펜을 다시 들지만
쓰여지는 건,
덧 없는 부르짖음일 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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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eohg.x-y.net/
황매를 보여 주시네요. 난 반사가 보이고, 자동으로 담으신듯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
황매를 보여 주시네요. 난 반사가 보이고, 자동으로 담으신듯 하네요. 저도 자동을 씁니다. 잘 보았습니다. ^^*
수동으로 찍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만 노출 과대가 나름의 멋을 내는 것 같아서 그대로 살려보았습니다. 평범한 것보다는 훨씬 세련된 미를 지닌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럼 노출과다를 통한 세련미가 되는건가요?.........(아는게 없는 행북이)
물론 전문가님들께서 본다면, 그저 실수를 용납하려는 자기 합리화로 보일 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