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딸린 단독주택에서 코딱지만한 베란다 딸린 아파트로 이사와서 식물들 상태 전부 메롱이다.
해는 직광파워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고층에 남서향이라 그나마 선방중인데 진짜 복병은 바람이었다.
베란다 창문이 입면분할창인가 머시긴데 위아래 반이 나눠져있고 아래쪽은 아예 못열어. ㅅㅂ
위쪽 창문 하루종일 열어놔도 나뭇잎이 흔들림이 없다. ㅅㅂㅅㅂ
관엽들은 실내라 상관없는데 율마, 동백, 금목서, 가문비 다 망했어. ㅜㅜ
그래서 본론은 급한대로 천장에 매다는 팬이라도 달아줄라고.
예전에 누가 캠핑용팬이라고 천장 건조대에 매단거 봤는데 어떨까?
써본 놈 중 젤 괜찮은걸로 추천 좀 해죠.
좀 비싸도 갠츈. 내 나무들 절대 못잃어!!!! 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