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키우는 식물들인데 자꾸 시들해져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전부다 이름은 잘 몰라요 회사에 선물로 들어온것들이라
일단 분갈이는 모두 했어요
첫번째 식물이에요
물도 자주주고 햇빛도 제일 잘드는 곳에 두는데
아래쪽이 시들해지고 노래지고 죽어요
새잎이 나오기는 하는데 원래 이런애인지 제가 잘못키우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식물이에요
처음에는 잘자라고 싱싱하고 빳빳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잎이 하나둘씩 쭈글쭈글 해지더니
이제는 전체다 쭈글쭈글 해졌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잎마름이 있다고 해서 분무기로 물도 열심히 줬는데 효과가 없네요ㅠㅠ
그와중에 빨간색으로 표시된부분은 새로나왔어요 ㅋㅋㅋ
뭐가 문제일까요...?
세번째는 나무입니다
이건 문제라기보다는 궁금해서요
나무에 새순이 나왔는데 저렇게 길~게 나왔어요
전에 자란거 보면 간격이 저만큼 길지 않은데
왜 쟤만 저렇게 길게 나왔을까요?
추가로 올려드려요
거미줄 같은게 좀 많이 걸려있어요
심각해보이는 부분만 찍었어요
스파트필름(?)/야레카야자/해피트리or녹보수
스파트필름: 위에 돌 걷어내고 겉흙이 빠싹 말랐을때만 물 주세요.
야레카야자: 지금 과습 올락말락 하고 있으니까 물 주지 말고 주 2회 분무기로 물 칙칙 뿌려주세요
해피트리or녹보수: 빛이 모자라서 웃자랐는데 창가로 옮겨주세요. 지금은 건강해보여도 빛을 못보면 시들시들하다가 초록별 가요
셋 다 잎 뒤집어보고 잎에 솜털같이 뭐가 붙어있거나, 상처 딱지같이 뭔가 앉아있거나, 노랗거나 까만 반점같은게 있으면 새로 사진 올려주세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올렸어요
응애 파티 열렸네요... 일단 인터넷에서 응자바, 깍자바 이런거 사시고 사용설명서대로 쓰세요.
주변에 농약사 있으면 들러서 빅카드 사시는게 젤 좋긴 한데... 일단 인터넷에 '응애' 치시면 약 많이 나와있어요.
혹시 둘다 뿌려줘야 될까요?
다......너무 물을 자주 줘서 그런거예요...... 흙 통풍을 좀 시켜줘야하는데......
좀 무관심 해야겠네요..;;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저정도 생존도 쉽지 않음
맞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