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차에 응애로 추정되는 벌레 생긴거 때문에
퐁퐁 샤워 시켜주고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음.
그런데 잎에서 찾았다고 무조건 응애라고 생각했는데
잎 뒷면이 아니라 잎 앞면에서 발견했고 (뒷면엔 없었음)
먼지 같긴 했지만 동그랗지 않고 길쭉했던 걸 감안하면
화분 정리대에 올려놓은 옆 화분 흙에서 옮겨온
어린 톡토기는 아닐까 하는 행복 회로를 돌려보는 중.
(겐차 잎과 옆 화분 위치가 얼추 비슷하긴 함)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는 현실 부정 상태임. ㅜ.ㅜ
유튜브를 보다 보니 톡토기 이름도 모르고
하얀 벌레 라고 하면서 싹 잡아 죽이겠다고 하는 유튜버도 있더라고.
물론 톡토기를 죽이고 살리고는 취향 차이라고 생각해서 존중하겠지만
이름도 모르고 그런 식으로 유튜브 해도 되나 싶더라.
조회수도 1만은 넘어가더만.
아무나 하는거 맞아
유튜브 원래 개나소나 하는 거 맞잖아
전문가만 유튜브하라는법은 없죠... 아마추어가 대다수니 ㅎㅎㅎ... 물론 잘못된 지식을 전파한다면 그건 별개의 문제지만...
유튜브 자체가 개나소나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유튜브하면 안됨?? 그럼 자유로운 유튜버판도 하나하나 다 검열하는 분위기되는걸 원하는거??? 틀린정보 불편하면 너가 댓글달아서 고쳐줘~
검열하자는 게 아니라 잘못된 정보는 좀 그렇더라고...
정보를 유부트에서? 접근부터가 잘못됐는데? 유투브가 무슨 책인줄아나 가짜뉴스와 루머 낚시질 렉카충들이 득실대는게 유투브야
가짜뉴스와 루머 낚시질 렉카충들이 득실대는게 유튜브 뿐이겠냐. 다 마찬가지지. 디씨도 잘못된 정보 넘쳐나는 건 마찬가지고.
디씨 아무나 하는것처럼 유튜브도 아무나 하는거임